한화 방산계열사가 22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막한 '국제 해양방위산업전(MADEX) 2019’에 최대 규모 전시관을 열고, 우리 해군이 4차 산업혁명 기술로 추진 중인 ‘스마트 해군’ 비전을 뒷받침할 첨단 솔루션들을 선보인다. 사진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시 부스. (한화 제공) 2019.10.22/뉴스1관련 키워드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한화에어로스페이스 목표가한화에어로스페이스 트럼프트럼프 나토트럼프 나토 방위비 증액 요구트럼프 나토한화에어로스페이스 나토 방위비김지현 기자 李, 지역구 찾아 "인천 첫 대통령"…金 "이준석이 특단 대책"이재명, 홈그라운드 경기북부서 지지 호소…"특별보상 약속"(종합)관련 기사주주 울리는 '유상증자' 올들어 8조 돌파…'조 단위' 3건 달해글로벌 홀린 'K-푸드, K-방산'…삼양식품·한화에어로 '황제주' 눈앞'진격의 한화에어로', 현대차 제치고 시총 5위…올들어 170% 올랐다iM증권 "한화에어로, 유증 논란 마무리에 수주 지속…목표가 42%↑"한화에어로 '유증 제동'에 더 간다…사상 최고가 경신[종목현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