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밤 늦게 주총 열어 주식배당 늘려…상호주 고리 끊는 막판 '승부수'고려아연, 주총 전 영풍지분 장외매수…영풍 의결권 제한될 듯장형진 영풍 고문(왼쪽), 김병주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가운데),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영풍고려아연강수련 기자 이더리움 40% 오르자…2배 레버리지 ETF 사들이는 서학개미MBK "고려아연 정석기업 지분 거래, 한진그룹 상속세 재원 마련용 파킹딜"금준혁 기자 세아제강지주, 1분기 영업익 650억…전년比 4.9% 감소코오롱, 1분기 영업익 397억…전년比 55.3% 증가관련 기사MBK "고려아연 정석기업 지분 거래, 한진그룹 상속세 재원 마련용 파킹딜"MBK "한화 지분 헐값 처분, 1천억대 손해"…고려아연 "억측"(종합)MBK "박기덕 대표 취임 반대"…고려아연 "김광일 부회장 사임해야"(종합)고려아연 최대주주 "박기덕 대표 취임 반대…위법 여부 결정까지 유보해야"LIG 이어 한진도 '백기사' 대열…LS, 호반과 전쟁 대비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