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은 회사가 건조한 200번째 LNG운반선인 ‘레브레사(LEBRETHAH)’호를 SK해운에 20일 인도했다고 밝혔다. 레브레사호는 카타르 에너지의 노스필드 확장 프로젝트에 투입∙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사는 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 팬오션 등 국내 3개 회사로 구성된 KGL이다. 사진은 ‘레브레사(LEBRETHAH)’호 운항 모습. (한화오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20/뉴스1관련 키워드NH투자증권대신증권상상인증권한화오션강수련 기자 대선까지 2주, 정치테마주 '요동'…김문수 테마주 '上'[핫종목]KIC,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글로벌 인프라 투자 전략 논의관련 기사이재명 '자사주 소각 의무화' 띄우자…증권주 '빚투' 들썩17개 증권업계 노조, 이재명 지지선언…"자본시장은 꿈이 담긴 터전"증권사 '연봉킹'은 회장·사장 아닌 '수석님'…"93억 받았다"美 '관세 변덕'에 흔들린 코스피…"尹 탄핵심판 선고·물가지표 주목"국민연금, 내년 상반기 거래증권사 47개사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