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넥스트레이드 상황실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여의도 증권가./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키움증권SK증권NH투자증권넥스트레이드문혜원 기자 '사상 최저가' LG엔솔 시총 4위로 추락…삼성바이오로직스 3위권 진입"불법 행위 막아야"…자산운용업계 350여명 모였다관련 기사"장난감 대신 주식" 리틀개미, 120만 시대…삼성전자 가고 美 ETF 떴다폭락장 '반대매매' 공포에 '빚투개미' 위기…담보부족계좌 400% 급증'증권사 28곳' 넥스트레이드 참여…점유율 87% 수준"세뱃돈으로 주식 사볼까"…테슬라·삼성전자 쓸어 담는 '리틀개미'트럼프 시대, 한국도 가상자산·블록체인 키워야…뜻 모은 당국·업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