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 문화 확산 앞장조대규 교보생명 사장이 지난 10일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에서 ‘저출생 위기 극복 금융권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교보생명박재찬 보험전문기자 금감원 "GA 2곳 해킹사고로 고객·직원 1000여명 개인정보 유출"KDB생명 "현재 회계상 자본잠식…금융당국·산은과 해결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