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 대사가 19일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을 둘러보며 공장 직원들과 인사하고 있다(르노코리아 제공). 2025.02.19.관련 키워드르노코리아부산부산공장EU대사페르난데즈김성식 기자 현대차·기아, 서울대와 맞손…소프트웨어 중심 공장 구현현대오토에버, '배리어프리 앱' 개발 공모전 개최관련 기사르노코리아 임직원 3인, 자동차의날 국무총리표창 등 수상현대차에 치이고 수입차에 밀리고…중견 3사, 수출로 살길 찾는다르노코리아, 신임 구매본부장에 송상명 선임"車 수출 절반 미국인데"…현대차·기아·한국GM '고심'(종합)르노코리아, 2월 판매 6099대, 전년比 11.3% 감소…"부산공장 공사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