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로완 볼보자동차 최고경영자(CEO)가 5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근교 미술관 아티펠라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준대형 순수 전기 세단(BEV) 'ES90'의 실물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있다(볼보차 제공). 2025.03.05볼보자동차 고유의 전기차 모듈인 '슈퍼셋 테크 스택'이 5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근교 미술관 아티펠라그에서 열린 'ES90' 기자회견장에 전시된 모습이다. 2025.03.05. ⓒ 뉴스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볼보볼보자동차볼보차ES90전기차세단스웨덴스톡홀름김성식 기자 현대차·기아, 서울대와 맞손…소프트웨어 중심 공장 구현현대오토에버, '배리어프리 앱' 개발 공모전 개최관련 기사국내 신차 시장, 전기차 캐즘 '끝'…세단 '화려한 부활' 예고'잘 우린 사골' 볼보 XC60…수입 중형 SUV '3위' 이유있네[시승기]볼보 EX30 "상품성·가격경쟁력 통했다"…3월 유럽 전기차 판매 1위볼보차 'EX30 모스 옐로우' 에디션, '레이디스 살롱'서 첫선볼보 EX30 '모스 옐로우 에디션'…온라인서 30대 한정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