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회장 등 LG가 조문 줄이어…최태원·신동빈·조원태 빈소 찾아이명박 전 대통령·김부겸 전 총리도 조문…'비상계엄'에 정치권 발길 뜸해4일 오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 모친 고(故) 구위숙 여사 빈소에서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조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News14일 오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 모친 고(故) 구위숙 여사 빈소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SK그룹) 회장이 조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News1 4일 오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 모친 고(故) 구위숙 여사 빈소에 조문하기 위해 방문한 이명박 전 대통령. (공동취재단)ⓒ News1 관련 키워드GS그룹LG그룹범LG가허창수 명예회장최태원신동빈조원태박기범 기자 김문수 "이준석과 단일화로 대선승리…尹 탈당, 지지율에 도움될 것"(종합)김문수 "미스 가락시장 발언, 죄송스럽게 생각… 누구보다 여성 존중"김종윤 기자 SK이노 E&S, 민간 최대 규모 '전남해상풍력 1단지' 상업운전 돌입솔루스첨단소재, 올해 전지박 고객사 2배 늘린다…유럽 시장 선점관련 기사막 내린 '범 LG家' 구씨 오너체제…'한화式 아워홈' 속도'창립 20년' 허태수 GS회장 "변화·도전 정신으로 더 큰 성장""10년 지속된 남매의 난"…아워홈 경영권 결국 한화 품으로(종합)허창수 GS 명예회장 모친상…구광모 회장 등 범LG家 조문 행렬경영 전면 나서는 오너家 3·4세들…초고속 승진에 후계 수업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