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기용으로 유럽 및 아시아권 인지도 제고"롯데호텔앤리조트 김태홍 대표이사(오른쪽)와 황희찬 선수가 롯데호텔 글로벌 앰버서더 협약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관련 키워드롯데호텔황희찬윤수희 기자 이마트, 냉방가전 프로모션 시작…"폭염 예고에 기간 앞당겨"롯데호텔앤리조트, 영업손실 22억…전년比 125억 적자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