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향주 양조법 계승해 만들어지는 전통주…은하수 6도·8도 年6만병 생산2026년 1500평 규모 복합 플랫폼 완공…전통주 체험 공간 등으로 활용 예정경상북도 영양군에 위치한 발효공방1991 전경(교촌에프앤비 제공).김명길 발효공방1991 양조사가 막걸리 제조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교촌에프앤비 제공).은하수막걸리 2종 (교촌에프앤비 제공).'발효감각 복합 플랫폼 조성사업' 현장 조감도 및 내부 공간 구성안(교촌에프앤비 제공).관련 키워드교촌발효공방1991은하수막걸리영양군배지윤 기자 '세계에서 가장 맛 없는 콜라' 韓 음료…日 엑스포서 퇴출 왜?1분기 희비 엇갈린 실적표…라면업계 공통 해법은 '글로벌'관련 기사"K-치킨, 글로벌 소비자 잇다"…교촌, 필리핀 관광객 대상 '교촌1991스쿨'교촌에프앤비 '발효공방1991', 국토부 민관협력 지역상생 사업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