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 '패딩 충전재·위조품 사용' 논란…무신사, 경찰서 고소무신사 퇴점 조치 후 이달 롯데온 입점…"판매 상품 문제 없어"롯데온에서 판매되고 있는 오로 제품.(롯데온캡처)관련 키워드롯데무신사오로라퍼지스토어김진희 기자 CJ올리브영, 1분기 매출 1조 2342억…전년比 14.4%↑젝시믹스, 1분기 매출·영업익 동반 감소…1~2월 내수 부진 영향관련 기사"모니터링·제재 강화"…패딩 충전재 논란에 칼 빼 든 패션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