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법인 누적 출자 금액 838억원…"법인 운영 및 파이 생산설비에 활용"사업 진출 초기 단계로 수익성은 아직…"긴 호흡으로 접근하는 시장"1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초코파이가 진열돼 있는 모습. 2022.9.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지난달 6일(현지 시각) 인도 푸네시 하브모어 신공장 준공식에서 신동빈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롯데지주 제공).관련 키워드오리온롯데웰푸드인도시장인도신흥시장식품업계배지윤 기자 '세계에서 가장 맛 없는 콜라' 韓 음료…日 엑스포서 퇴출 왜?SPC삼립 1분기 영업익 7.2% 감소…'크보빵' 실적 반영은 2분기부터관련 기사인도·파키스탄 무력 충돌에 식품업계 긴장…현지 법인도 '예의주시'"안 팔릴 줄 알았는데"…대형마트·편의점 밸런타인데이 특수 톡톡"긴 여름에 웃고, 중국 부진에 울고"…엇갈린 제·빙과 3분기 전망인도서 성공한 롯데웰푸드…탈중국 K-푸드 선례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