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 지연·재택근무' 작년 티메프와 비슷한 발란경기 침체 지속…온·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위기(발란 제공)발란 기업회생 신청 의혹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티몬과 위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소비자들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30일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 외벽에 미정산 피해자들이 작성한 항의문이 붙어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발란티메프홈플러스홈플러스문창석 기자 코리아세븐, 1분기 영업손실 340억…적자 7% 감소현대百, 하나은행 제휴 적금 출시…'금리 4%·상품권 4%' 혜택관련 기사"8년 전 탄핵과 차원이 달라"…유통업계, 전방위 위기 봉착"희망퇴직·법정관리에 폐점·매각까지"…유통업계 생존게임 돌입[기자의 눈] 초유의 '선제'·'흑자' 회생…전례 없는 모럴해저드"반년 사이 3곳이 기업회생"…온·오프라인 유통업계, 위기감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