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3.1% 늘었는데 수익성은 감소…영업이익률도 뒷걸음질지난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시알 파리 2024 내 아워홈 부스에서 참관객들이 즉석 조리한 K푸드를 시식하고 있다. (아워홈 제공) 2024.10.20/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아워홈한화호텔앤드리조트배지윤 기자 '세계에서 가장 맛 없는 콜라' 韓 음료…日 엑스포서 퇴출 왜?1분기 희비 엇갈린 실적표…라면업계 공통 해법은 '글로벌'관련 기사적자에 빚 부담 커지는 한화호텔…'승자의 저주' 빠지나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품었다…"인수 계약 최종 마무리"아워홈, 한화 품에 안겼다…김동선, M&A 7개월 만에 결실(종합)김동선 아워홈 품었다…한화호텔앤드리조트 "지분 인수 완료"한화호텔, 아워홈 지분 인수 연기…구지은 '반격 카드' 내놓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