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 양산 공장 전경.(한국필립모리스 제공)(왼쪽부터) 정창권 양산 공장 엔지니어링 부문 총괄 이사, 차용준 양산 공장 생산 부문 총괄 이사, 김기화 커뮤니케이션 총괄이 기자들의 Q&A에 답하는 모습.(한국필립모리스 제공)관련 키워드한국필립모리스양산공장양산비연소 담배테리아센티아배지윤 기자 '세계에서 가장 맛 없는 콜라' 韓 음료…日 엑스포서 퇴출 왜?1분기 희비 엇갈린 실적표…라면업계 공통 해법은 '글로벌'관련 기사한국필립모리스, 아이코스 일루마 전용 스틱 '센티아' 판매 개시한국필립모리스, 밀양댐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화활동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