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 경위, 자금 계획, M&A 추진 계획 등 설명최형록 발란 대표이사가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발란 대표자 회생절차 심문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5.4.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발란명품최형록김진희 기자 CJ올리브영, 1분기 매출 1조 2342억…전년比 14.4%↑젝시믹스, 1분기 매출·영업익 동반 감소…1~2월 내수 부진 영향관련 기사발란, 인수합병 주관사로 삼일회계법인 선정회생법원, 발란 M&A 추진 허가…조기 경영정상화 속도"위기의 명품 플랫폼"…기업회생에 매출 반토막, 끝없는 적자 행렬기업회생 돌입한 발란, 셀러들과 비공개 미팅…"판매 정상화 방안 논의"명품 플랫폼 '발란' 입점 판매자들, 최형록 대표 사기·횡령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