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진행된 국내 최대, 최고 높이 수직 마라톤 대회 "한계 느끼려 참가"…올해 첫 키즈 스카이런에 어린이들도 참가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with SPYDER'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롯데물산이 주최하는 스카이런은 롯데월드타워 123층, 555m, 총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고 높이의 수직 마라톤 대회다. 2025.4.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with SPYDER'에서 참가자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4.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0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수직 마라톤 대회 '2025 스카이런 위드 스파이더' 행사가 진행됐다. ⓒ News1 이형진 기자
20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수직 마라톤 대회 '2025 스카이런 위드 스파이더' 행사가 진행됐다. 은평소방서 소속 이한희 소방사가 행사 전 소감을 전하고 있다. ⓒ News1 이형진 기자
2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위드 스파이더(SPYDER)'에서 한 참가자가 계단을 오르고 있다. 롯데물산이 주최하는 스카이런은 롯데월드타워 123층, 555m, 총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고 높이의 수직 마라톤 대회다. (공동취재) 2025.4.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0일 롯데추러드타워에서 수직 마라톤 대회 '2025 스카이런 위드 스파이더' 행사가 진행됐다. 부모님과 함께 참가한 아이들이 사전 행사로 진행된 퀴즈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 News1 이형진 기자
20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수직 마라톤 대회 '2025 스카이런 위드 스파이더' 행사가 진행됐다. 장재훈 롯데물산 대표이사가 행사 전 개회사를 하고 있다. ⓒ News1 이형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