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준 2248톤 재활용, 1810톤 탄소 감축 효과5월 9일부터 소비자 참여 본격화… 재활용백도 친환경 리뉴얼지난 10일 방문한 네스프레소 버츄오 하우스 성수동 팝업 현장. ⓒ News1 이형진 기자관련 키워드네스프레소우정사업본부환경부이강 기자 제6대 공군참모총장 故 김신 장군 9주기 추모식 개최일동후디스, '하이뮨 다이어트케어' 출시관련 기사우편으로 커피캡슐 반납…환경부-우체국, 재활용 문턱 낮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