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배달앱 활성화 위해 협약…최대 30% 할인"치킨 가맹점만 1만4000개…배달 시장 변화 있을 것"서울시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와 신한은행, 치킨프랜차이즈 업체들이 25일 협약식을 진행했다. ⓒ News1 이형진 기자서울시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와 신한은행, 치킨프랜차이즈 업체들이 25일 협약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나명석 자담치킨 회장, 홍경호 굽네치킨 대표, 김태천 BBQ 부회장,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 ⓒ News1 이형진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앱배민치킨BBQbhc이형진 기자 매일유업, 1분기 영업익 130억 전년 比 33.3%↓…"환율·원부자재 영향"해태제과, 1Q 영업익 135억 전년比 5.8%↓…크라운제과도 20.8% 줄어관련 기사배민, 어린이날 기념 산간지역 음식배달 이벤트 진행배민 이어 쿠팡이츠 '상생요금제' 실시…"영세 자영업자 숨통 트인다""배달가격 더 비싸게" 속속 느는 이중가격제…배달앱 '속앓이''흑자 전환' 실탄 챙긴 요기요, 이용자 잡기 '절치부심''수수료율 동일' 배민·쿠팡이츠, 고객 모시기 경쟁 더 치열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