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관 지연으로 인한 생산 차질은 잠깐…정상화 후 4월 매출 '2배 점프'미얀마 법인 매출 고공행진, 2020년 33억→지난해 688억원 급증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롯데칠성음료 제품의 모습. 2024.5.2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롯데칠성음료미얀마법인펩시배지윤 기자 [유통人터뷰]"사람 대신 로봇이 튀긴다"…바른치킨 상위 10% 매장 비결은"공간이 곧 경쟁력"…'머무는 경험' 파는 캐나다 국민 카페관련 기사새해 첫 출장 인도로 날아간 신동빈…'선택과 집중' 속도 내는 롯데"계륵서 알짜 됐다"…롯데칠성 미얀마법인, 라인 증설로 생산능력 2배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