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이 19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 열린 제52기 정기주주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질의응답하고 있다.2025.3.19/뉴스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기최동현 기자 미중 관세전쟁 휴전에 해운운임 30% 폭등…"6월까지 2배 뛴다""제조강국으론 미래 없다…제조-서비스 융합수출 새 엔진 삼아야"관련 기사'오락가락' 美 AMPC…조기 폐지 땐 K배터리 보조금 60조 못 받는다과기부 ICT 명장급 전문가 25명 위촉…"국제표준화 주도권 강화""韓 제조업 GDP 60% 해외서 유발…미중 의존도 24.5%"동물병원 전자차트 자부심 '우리엔'…"신뢰·지속가능성이 경쟁력""바닥은 어디"…LG에너지솔루션, 사상 최저가 기록[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