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성장 보답해야" SK 오너가 2代 걸쳐 조성…지역 명소 '우뚝'300만 장미 핀 장미축제 인파 북적…美센트럴파크보다 큰 '울트럴파크'제16회 장미축제가 열린 울산 남구 울산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300만 송이의 장미가 만개한 장미원을 거닐고 있다. 2024.5.23 ⓒ News1 최동현 기자제16회 장미축제가 열린 울산 남구 울산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300만 송이의 장미가 만개한 장미원을 거닐고 있다. 2024.5.23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SK이노베이션최태원최종현울산최동현 기자 'AI 파트너' 대만 지목한 젠슨 황…K-반도체 소외감 더 커진다"달러 스테이블코인 240만개 발행 땐 환율 10% 폭등, 주가 급락"관련 기사최태원 회장 등 경영진, 선혜원서 창립기념 추모행사최재원 수석부회장, 최태원 이어 SKT 상근 미등기임원 합류"위기마다 빛났던 SKMS"…SK家, 최종현 선대회장 26주기 추모신입사원 만난 최태원 "SK, AI 회사로 전환…시스템 변화 기회 잡아야"SK그룹, 내일 경영전략회의 시작…'선택과 집중' 1박2일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