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파업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5.2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브랜드삼성김재현 기자 토스 1분기 영업이익 709억…매출 5679억 '전년比 29%↑'두나무·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보안 강화'…금융보안원 회원사 됐다관련 기사삼성전자, 中 HVAC 거점에 중동 VIP 초청…차별화 설루션 제시"고물가에 급식으로 몰리는 직장인들"…수익성 갈린 급식업계삼성전자, 2.4조 플랙트 인수 왜 "HVAC 없인 AI 시대 없다"삼성의 '역발상 투자' 2주 연속 대형 M&A…이재용의 베팅 계속된다삼성전자, 유럽 최대 냉난방공조 기업 '獨 플랙트' 2.4조에 인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