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있다' vs '단계적 복지 개선' 동물단체 의견 분분서울의 한 대형마트 매대에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달걀이 진열돼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동물권단체 카라는 지난 5일 공식 채널을 통해 산란계 개방형 케이지 국내 도입에 따른 농장의 대형화를 문제로 지적했다. (카라 제공) ⓒ 뉴스1동물자유연대는 개방형 케이지도 닭의 복지를 단계적으로 개선하는 길이란 취지의 입장을 냈다.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산란계동물복지달걀한송아 기자 "반려동물 침·재활 통합의학 필수 시대"…치코리아, 10주년 맞아문정희, 반려견 추억 사진전 개최…"마누와 행복한 금빛동행"관련 기사A4용지만한 케이지에 갇힌 닭…"달걀 속 스트레스 호르몬 높아"산학연 협력 동물복지연구소 만든다…"지속가능한 축산업 토대 마련"개식용 금지 후속·가축방역 살처분…국감서 다뤄질 동물 이슈는풀무원, 산란계 이은 동물복지 프로젝트…"젖소 위한 미래목장 만든다""병아리들의 참혹한 삶…병든 닭으로 만든 복날 삼계탕,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