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온실가스량 26.7만톤 감축(LG이노텍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LG이노텍박주평 기자 '글로벌 사우스' 꽂힌 LG전자, 이유 있네…1분기 매출 11% '쑥쑥'이찬희 준감위원장 "삼성 발목잡는 외압 막을 방파제 되겠다"관련 기사국가전략기술 된 휴머노이드…배터리·센싱까지 생태계 구축되나LG이노텍, 보스턴다이내믹스와 로봇의 눈 '비전센싱' 공동 개발LG이노텍, 숏폼 공모전 대상에 '호택이의 미래' 선정LG이노텍, CDP 글로벌 기후대응 평가 리더십 A…3년째 최우수"해외 인재를 선점하라"…장학금 주고 글로벌 인턴십으로 굳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