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IF 2024]"자율주행 등 車 가치 기준 변화…전동화 다음은 스마트화""전동·스마트화, 레거시 브랜드 경쟁력 약화"양진수 현대차그룹 모빌리티산업연구실장이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린 '뉴스1 미래산업포럼(NFIF) 2024'에서 미중 변수에 따른 대응방안에 대해 대담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nfif포럼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 용인·대전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KAI·쉴드 AI "파트너십 체결, KF-21과 무관…모든 절차 적법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