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전비 ㎾h당 6.6㎞로 정부 인증 크게 웃돌아…여유있는 실내 공간최대 주행거리 500㎞…아이페달 3.0, 브레이크 페달 안밟고도 내리막길 주행기아의 소형 전기 SUV 'EV3'ⓒ 뉴스1 이동희 EV3 실내. ⓒ 뉴스1 이동희EV3 옆모습. ⓒ 뉴스1 이동희EV3 뒷모습.ⓒ 뉴스1 이동희 23일 오후 강원도 속초의 한 리조트에서 기아 국내사업본부장인 정원정 부사장이 EV3를 설명하고 있다.(기아 제공)관련 키워드기아EV3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 용인·대전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KAI·쉴드 AI "파트너십 체결, KF-21과 무관…모든 절차 적법 진행"관련 기사현대차 '아이오닉9'·기아 'EV3' 英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 수상현대차에 치이고 수입차에 밀리고…중견 3사, 수출로 살길 찾는다현대차 '아이오닉5' 美 전기차 보조금 받는다…현지 생산 본격화"주행거리 걱정, 이젠 '기우'"…기아 첫 전동화 세단 'EV4' 타보니현대차, 올 1분기 美 전동차 판매량 3만대 돌파…현지 3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