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F 사업 투자 망설이던 정유업계, 법·제도 시행에 "불확실성 해소"SK에너지, 국내 첫 SAF 전용라인…에쓰오일·HD현대오뱅도 검토SK에너지가 신규 투자한 전용 탱크 및 배관을 통해 이송한 바이오 원료로, 코프로세싱 방식의 지속가능항공유(SAF) 연속 생산이 가능한 설비 전경. (SK에너지 제공)오종훈 SK에너지 사장과 안와르 에이 알-히즈아지 에쓰오일 대표이사,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지난달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열린 'SAF 상용 운항 취항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항공 제공)관련 키워드SK이노베이션HD현대오일뱅크S-OIL최동현 기자 "제조강국으론 미래 없다…제조-서비스 융합수출 새 엔진 삼아야"삼성전자 아트 스토어, 디즈니 컬렉션 선보인다관련 기사정제마진 7달러에도 정유업계 '한숨'…"불황 터널 끝 안보인다"정유업계 "좋다 말았네"…OPEC+ 증산에 국제유가 4년 만에 최저'이란 원유 수출 제재' 'LNG 가격 상승'…K정유 반사이익 기대감'1.5조 적자' 악몽의 3분기 보내고…정유업계 4Q 반등 기대감정유업계 "SAF 시장 주도권 놓칠라…정책 지원 서둘러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