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개국 1054개사, 1846부스…6만 2000명 입장식물성 재료부터 비건 문화 트렌드 등 선보여2024 농식품부(농림축산식품부) X 코엑스 푸드위크(코엑스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식물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사료 떨어졌어요" 소리 들은 이효리, 한달음에 보호소 달려갔다우리 멍냥이들, 생식·화식 먹여볼까…펫페어 사로잡은 '자연식'관련 기사"고기 한점의 탄소 고리, 지구 온도 올려"…지구의 날, 동물단체 우려'록 레전드' 패티 스미스 '끝나지 않을 대화'…亞 순회전, 서울서 시작[인터뷰 전문]김상일 "한덕수, 정치인 됐다…대선에 마음 두고 있어"여가장관 공석 1년…딥페이크·교제폭력 '여성 정책 공백' 장기화이영자·황동주, 더 짙어진 핑크빛…현실 연애 향한 응원도 지속 [N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