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간 약 14만명 찾은 세계 최대 가전쇼 폐막…올해도 AI가 장악 삼성·LG, AI 홈으로 연결·확장 선보여…中 기술력에 놀라고, 日 부활에 긴장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 개막일인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마련된 삼성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홈 AI로 연결되는 기기들을 살펴보고 있다. 2025.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 개막일인 7일(현지시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열린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루 호텔에 마련된 엔비디아 전시관에서 중국 기업의 휴머노이드 로봇 G1이 관람객과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5' 개막을 이틀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한국 취재진이 중국 TCL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2025.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5.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