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계류장 및 활주로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비행기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24.12.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진에어에어부산제주항공티웨이항공아시아나항공대한항공금준혁 기자 한화 美 필리조선소, 2035년까지 생산능력 10척으로 7배 확대국민 53.5% "고물가에 고통"…민생회복 1순위 과제 '물가 안정'관련 기사위기의 LCC, 수익 개선 안간힘…항공기 리스 줄이고 화물 늘린다"대형사 날고 LCC 추락"…항공사 1분기 실적 리스·화물에 갈렸다환율 부담 내리자 항공株 '활짝'…에어부산 8%대 강세[핫종목]비행기 미탑승 시 공항사용료 최대 1만7천원 환급…5년내 청구 가능에어프레미아, 샌프란·뉴욕 노선 증편…'에어 지연' 오명 벗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