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성 기아 사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제8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개회 선언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3.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기아현대차현대모비스이동희 기자 대한항공, 캐나다 웨스트젯 지분 10% 인수…글로벌 항공사 영향력 강화"이쯤되면 국민차"…기아 '쏘렌토' 2년 연속 베스트셀링카 '찜'관련 기사현대모비스 스마트 카드키, 현대차·기아 이어 제네시스까지 적용올해 1분기 상장사 시총 70조 원 증가…증가율 상위 한화 4곳 포함현대차·기아·모비스, 선임 사외이사 도입…경영 투명성 제고현대모비스 상하이모터쇼 참가…올해 中 수주 목표 2860억트럼프 車관세 면제 가능성에…현대차 4%·기아 3% 강세[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