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카메라 中과 차별화 어려워"…韓-베트남 생산 이원화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가 24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제49기 정기주주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3.24/뉴스1 ⓒ News1 박주평 기자관련 키워드LG이노텍박주평 기자 TSMC, 3나노 양산 5분기 만에 가동률 100%…2나노 더 빠르다기내 영화 내 헤드셋으로 즐긴다…JBL, 무선 연결 새 기준 제시관련 기사과기장관, LG이노텍 찾아 "ICT수출기업 애로사항 해소" 약속국가전략기술 된 휴머노이드…배터리·센싱까지 생태계 구축되나LG이노텍, 보스턴다이내믹스와 로봇의 눈 '비전센싱' 공동 개발LG이노텍, 숏폼 공모전 대상에 '호택이의 미래' 선정LG이노텍, CDP 글로벌 기후대응 평가 리더십 A…3년째 최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