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서초구 한강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기아 브랜드 첫 정통 픽업 트럭 '더 기아 타스만(The Kia Tasman)' 테크 데이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전시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27일 서울 서초구 한강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기아 브랜드 첫 정통 픽업 트럭 '더 기아 타스만(The Kia Tasman)' 테크 데이 행사에서 조영준 연구원이 오프로드 성능을 소개하고 있다.27일 서울 서초구 한강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기아 브랜드 첫 정통 픽업 트럭 '더 기아 타스만(The Kia Tasman)' 테크 데이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전시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관련 키워드기아타스만이동희 기자 대한항공, 캐나다 웨스트젯 지분 10% 인수…글로벌 항공사 영향력 강화"이쯤되면 국민차"…기아 '쏘렌토' 2년 연속 베스트셀링카 '찜'관련 기사기아 타스만, 출시 3주 만에 1천대 돌파…"구매자 75% 개인"4월 車 판매량 68.8만대 "내수 회복, 수출 부진에 발목"(종합)기아, 4월 27.4만대 판매 전년比 5%↑…누적 102만대 2.5%↑현대모비스 스마트 카드키, 현대차·기아 이어 제네시스까지 적용현대위아, 1분기 영업익 485억원 전년비 15.9%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