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현 사장, Pleos 25서 자율주행 기술 로드맵 공개 2026년 3Q SDV 페이스카 적용…"최적화로 기술 효율성 제고"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송창현 사장의 키노트 발표 장면.(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이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외 개발자들을 초청해 개발자 콘퍼런스 'Pleos 25'에서 E&E(전자·전기) 아키텍처를 공개하고 있다. Pleos Vehicle OS는 차량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운영체제로, E&E(전자·전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차량이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업데이트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기술이다. 2025.3.28/뉴스1 ⓒ News1 허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