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인베스터 데이, 중장기 성장 전략 '플랜 S 2030' 발표 2030년 친환경차 233만대·북미 전동화 픽업 등 신규 세그먼트 진출
기아가 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2025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하고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더욱 구체화된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이 '2025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기아의 중장기 사업 전략과 재무 목표 등을 설명하고 있다. (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9/뉴스1
(기아 제공)
기아는 3일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열린 언론공개 행사에서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올 '더 기아 PV5'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브랜드 첫 정통 픽업 '더 기아 타스만'의 위켄더 콘셉트 모델과 함께 기아 전용 전기차 라인업을 선보였다. 사진은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관 'PBV 존'에 전시된 PV5 패신저. (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3/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