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노현(오른쪽 네 번째) LS 부회장이 이달 초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에너지부, 농업정책·식품부, 경제부 인사들과 만나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 = LS) 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박기호 기자 "대선·관세 협상·러우 종전"…경제계, 3대 변수 대응 총력전손경식·조원태 등 재계 佛마크롱 대통령과 간담회…경제협력 다각화관련 기사EU, 러시아 제재 강화 착수…G7에 "원유 가격 상한 낮추자" 제안러시아 "트럼프·푸틴 통화 준비…이스탄불 회담 결과 고려"러 ICBM 시험발사 계획…푸틴-트럼프 통화 앞두고 '무력시위'"북한 파병에 전통적 제재 무용…심리전으로 '정당성' 건드려야"텔레그램 창립자 "루마니아 대선 개입 요청 받아"…佛 "사실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