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테라스의 카페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 뉴스1 한송아 기자시몬스 테라스 곳곳에 마련된 반려동물 위생봉투 ⓒ 뉴스1 한송아 기자시몬스 팩토리움 내 수면연구 R&D센터에서 볼 수 있는 낙하 충격 테스트.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강조하는 TV 광고가 연출이 아닌 점을 확인할 수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N32 스튜디오에서 펫 매트리스 '쪼꼬미' 위에 앉아본 네로 ⓒ 뉴스1 한송아 기자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의 신메뉴 '망고 프라페' ⓒ 뉴스1 한송아 기자시몬스 테라스 내 퍼블릭 마켓에서 마주친 반려견 친구. 시몬스 테라스 모든 공간은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하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침대의 역사를 소개하는 브랜드 뮤지엄 헤리티지 엘리에서 1925년 최초의 포켓 스프링을 재현한 작품 ⓒ 뉴스1 한송아 기자시몬스 테라스에는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비주얼 아티스트 장 줄리앙이 곳곳에 남긴 드로잉 작품들 덕분에, 마치 미술관을 거니는 듯한 기분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의 인기 메뉴 핫도그와 팥빙수 (시몬스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반려동물동반반려견동반강아지동반시몬스테라스강아지반려견한송아 기자 "반려동물 침·재활 통합의학 필수 시대"…치코리아, 10주년 맞아문정희, 반려견 추억 사진전 개최…"마누와 행복한 금빛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