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서 'GMR-001 하이퍼카' 실차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사진은 리버리 디자인을 적용한 GMR-001 하이퍼카 모습.ⓒ 뉴스1 이동희 기자왼쪽부터 송민규 제네시스사업본부장 부사장,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CDO(글로벌디자인본부장) 겸 CCO(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 사장, 테드 멘지스테 제네시스 북미법인 COO(최고운영책임자).(현대차그룹 제공)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2025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인터뷰 중인 송민규 제네시스사업본부장 부사장.(현대차그룹 제공)관련 키워드제네시스마그마현대차루크 동커볼케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대한항공, 캐나다 웨스트젯 지분 10% 인수…글로벌 항공사 영향력 강화"이쯤되면 국민차"…기아 '쏘렌토' 2년 연속 베스트셀링카 '찜'관련 기사"하면 된다, 빨리 빨리"…맨해튼 제네시스 하우스의 실험[르포]'출범 10년' 제네시스, 레이싱+오프로더 도전 "또 다른 여정 시작"[뉴스1 PICK]모빌리티 혁신의 미래를 만나다…2025 서울모빌리티쇼 개막제네시스, 콘셉트카 2종 세계 최초 공개…하이퍼카 디자인 첫선신형 넥쏘·아아오닉6 첫 공개…현대차·기아 서울모빌리티쇼 총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