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까지 시제기 비행 계속…수직이착륙기 'S-A2' 내년 조립 2028년 '5인승' 상용화 목표…신재원 현대차·기아 AAM 본부장 지휘
현대차·기아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본부장 겸 슈퍼널 최고경영자(CEO) 신재원 사장이 지난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차세대 기체 ‘S-A2’를 소개하는 모습<자료사진>. S-A2는 현대차그룹이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중인 전기 수직 이착륙기(eVTOL)다. (현대차그룹 제공) 2024.1.10/뉴스1
현대자동차그룹 독립 법인 슈퍼널이 지난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차세대 기체 ‘S-A2’의 실물 모형을 최초 공개한 모습<자료사진>. S-A2는 현대차그룹이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중인 전기 수직이착륙(eVTOL)다. (현대차그룹 제공) 2024.1.10/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