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수 제련소장 "안전, 선택 아닌 필수"…자사·협력사 직원 500명에 강조세계 최초 '올인원' 니켈 제련소 건설…인명사고 없이 26년 초 완공 목표지난 8일 켐코 '올인원 니켈 제련소' 건설 현장인 울산 울주군 소재 켐코2공장 부지에서 진행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실천' 결의 대회에 켐코 및 협력사 임직원 500명이 참여한 모습<자료사진>(고려아연 제공). 2025.05.08.관련 키워드고려아연켐코올인원 니켈 제련소결의 대회박종홍 기자 USTR 대표, HD현대重·한화오션 대표와 회동…무르익는 '조선 협력'한화오션, 인도·태평양 허브 목표 '함정 MRO 클러스터 구축' 추진관련 기사고려아연, 인터배터리 참가…이차전지 밸류체인 한눈에고려아연 올인원 니켈 제련소, '복수 원료 동시 제련' 공정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