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강원랜드 등 '관광 수장' 자리 6개월째 비어장미란 문체부 2차관 교체설도강원도 원주시에 자리한 한국관광공사 본사 건물(한국관광공사 제공)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장미란 제2차관이 12일 서울 마포구 이(e)스포츠 명예의전당에서 열린 '스포츠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갑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직무대행,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장 2차관, 유 장관, 이학주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3.12/뉴스1관련 키워드강원랜드한국관광공사문화체육관광부관광공공기관장미란차관윤슬빈 관광전문기자 두바이, 박서준·최우식·박형식과 떠난다…글로벌 캠페인 영상 공개"망고 한입에 여름이 싹"…노보텔동대문, 트로피칼 애프터눈티 출시관련 기사“'강원 방문의 해' 3~4월 봄 여행은 이곳으로 오세요”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3·1절 연휴기간 3개 수목원 무료개방"외국인 관광객 모십니다" 강원랜드, 국제행사 유치·상품개발 총력관광 공공기관 경영 실적 모두 '보통'…GKL은 감사 직무수행실적 '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