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페르난데스 캐피탈 A(구 에어아시아그룹) 회장ⓒ News1 윤슬빈 기자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 그룹 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에어아시아 기자간담회에서 박지성 JS파운데이션 이사장에게 헌정항공기 모형을 전달하고 있다. 2014.12.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에어아시아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여행은 기본권"…K-문화강국위, 관광법·인프라 대수술 제안"돈을 써야 반갑지"…방한 관광객 역대 최대에도 업계 침울관련 기사법원, 아시아나 조종사노조 '에어인천 전적 정지' 가처분 기각프로축구 광주, 연대기여금 완납…"FIFA 징계 종료 통보받았다"코스피, 2600선 붕괴…"외인·기관 자금 9000억 이탈"[시황종합]구미 새마을중앙시장 '달달한 낭만야시장'에 10만명 찾아시놀로지 "NAS넘어 '클라우드 AI'로…최고의 비용효율 설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