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모두투어 본사. 2023.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티메프사태참좋은여행노랑풍선하나투어모두투어네트워크티몬·위메프사태윤슬빈 관광전문기자 35조 K-관광 '관심없는' 대선후보들…산업을 '여가'수준으로 인식"루피와 조로, 캐리비안베이 떴다"…66일간 '워터 페스티벌'관련 기사"티몬에서 받아라, 우리도 피해자다"…피해 보상 '폭탄돌리기'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