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여울 작가의 작품 'Weather Woven Living'.(파라다이스 제공)조수민, 바조우 작가의 'M1%RROR'. ⓒ 뉴스1 김형준 기자.이진 작가의 작품 'MORPH'. ⓒ 뉴스1 김형준 기자기어이 스튜디오의 AR 기술 활용 작품 'SLIT'. ⓒ 뉴스1 김형준 기자서울 중구에 위치한 태극당 본점. ⓒ 뉴스1 김형준 기자태극당에 전시된 오주영 작가의 작품 '1974 장충동 : 문학소녀의 비밀편지'. ⓒ 뉴스1 김형준 기자관련 키워드파라다이스파라다이스문화재단아트랩페스티벌장충동태극당김형준 기자 소상공인聯, 경북도에 산불 피해 복구 성금 3800만원 전달"투박한 아저씨 안마의자 NO"…기술에 '힙' 입힌 이 제품관련 기사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31일 장충동서 개막…9월 13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