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임금 협약 무교섭 타결…상생 노사문화 인정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된 '2024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서 전수식 및 현판 제막식에서 최종환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대표이사(왼쪽부터), 민길수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김준호 노동조합위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파라다이스 제공)관련 키워드파라다이스파라다이스시티파라다이스세가사미노사문화우수기업김형준 기자 소상공인聯, 경북도에 산불 피해 복구 성금 3800만원 전달초여름 성큼…편의성 높인 '냉온수기' 들여볼까[강추아이템]관련 기사파라다이스, 장충동 '플래그십호텔'에 5750억…숙제는 '재무부담'파라다이스세가사미, HIS∙비에스글로벌과 日 럭셔리 수요 잡는다파라다이스, 창사 이래 첫 '1조클럽' 가입…순이익도 30% 껑충SK證 "파라다이스, 中 관광객 회복 기대…목표가 1만6000원"모노리스, '9.81파크 인천공항 착공식'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