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영봉 단풍길 코스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외국인 관광객들(서울관광재단 제공)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공원에서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위로 시민들을 태운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이 떠오르고 있다. 2024.10.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여행외국인서울관광서울관광객윤슬빈 관광전문기자 두바이, 박서준·최우식·박형식과 떠난다…글로벌 캠페인 영상 공개"망고 한입에 여름이 싹"…노보텔동대문, 트로피칼 애프터눈티 출시관련 기사중국 무이산시, 서울에서 문화·관광·차문화 홍보행사 성료"서울이 들썩인다"…세븐틴 10주년에 '케이팝 투어'러시"한국·일본, 6월부터 4개 공항서 전용 입국심사 시험운영"서울스프링페스타, '글로벌 축제'로 도약…82만 명 즐겼다서울, 대만·도쿄 제치고 아시아 최고 레저 도시 1위 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