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추억을 남기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부터는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2024.12.1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한덕수대통령권한대행국가관광전략회의윤슬빈 관광전문기자 35조 K-관광 '관심없는' 대선후보들…산업을 '여가'수준으로 인식"루피와 조로, 캐리비안베이 떴다"…66일간 '워터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