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건강웰빙식품·건강 보조기구 판매기업 '이융탕(溢涌堂)' 임직원 5000여명이 9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이융탕 2020 한국연회'참석하고 있다.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인천관광공사 제공)/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28일 오전 서울 강서구에 개관한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의 전경. (코엑스 제공) 2024.11.28/뉴스1관련 키워드계엄탄핵관광마이스국제회의국제행사컨벤션김형준 기자 소상공인聯, 경북도에 산불 피해 복구 성금 3800만원 전달"투박한 아저씨 안마의자 NO"…기술에 '힙' 입힌 이 제품관련 기사관광공사 사장 등 문체부 인사 강행 논란…민주당 "중단해라" 요구'광주 방문의 해' 맞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키운다김형호 교수 "차기정부, 갈라치기 말아야…국민은 국가라는 배의 평형수"[데스크칼럼] 인사동의 비상계엄"8년 전 탄핵과 차원이 달라"…유통업계, 전방위 위기 봉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