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최장 9일 연휴' 마지막날인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이 귀경객과 여행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인천공항을 오갈 여객은 총 214만1000명으로 전망됐다. 일평균 기준 21만4000명이 공항을 이용하는 셈으로 지난해 설 연휴 때의 19만명 대비 12.8% 늘어난 수치다. 2025.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한국관광공사한국관광공사사장문화체육관광부알박기인사윤슬빈 관광전문기자 "루피와 조로, 캐리비안베이 떴다"…66일간 '워터 페스티벌'"여행계획 짜줄게"…클룩, '뇌뺀여행'으로 여름휴가 공략관련 기사'알박기 논란' 관광공사 사장 '일단 스톱'…낙하산 논란은 여전관광공사 사장 등 문체부 인사 강행 논란…민주당 "중단해라" 요구공운위 패싱하고 '친윤 알박기'…관광공사·마사회 수장 인선 논란K-관광, 미국 현지 공략 가속…뉴욕·덴버 이어 워싱턴DC로 확장"현지 아이돌이 맛본 K-푸드는?"…관광공사, 홍콩인 유치 '박차'